총 시상금 규모 1억원의 대국민 시니어 모델 팀대항전 '무림중원대전' 시즌 3가 시작된다.
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지난 21, 22년에 이어 3년만에 시니어 모델 팀 대항전 형식의 무대경연을 오는 7월11일부터 전국 5개 도시 지역 예선을 거쳐 12월 전국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6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7월 11, 12일 강서 스카이 아트홀을 시작으로 8월에 대구, 9월에 청주, 광주 등 부산과 중국 상하이와 일본 오사카 무대 예선을 통해 12월 대망의 한국 결선을 치르게 된다.
만 40세 이상 6인조 이상으로 구성된 시니어 모델팀이 3분 이내의 무대 콘티를 가지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무대 경연을 통해 창의성, 무대 연출과 모델 기량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5백만원 및 팀 전원 해외 패션쇼 연수 지원, 일요저널 특집 화보제작 및 국회의장상을 제정받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판권제작에는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판권을 제작하는 '무림중원대전' 시즌3는 IUC남가주예술대학, 스마트너스 올챠트가 책임 주관에는 제이콥스아트웍스, 공동 주관에는 일요저널과 사대시총, 셀라이, 캣츠아이엔터테인먼트다. 봉황망한중문화교류, 필리핀 퍼스트 채리티, HD투어존, 코스타크루즈, 퍼스트재단 중국지회, 라리사디지털 뱅크, IUC방송 예술원, 아이엠모델서치, 아망, 여수티브이, 호남일보, 아시아문화콘텐츠진흥원, 아시아뉴스채널 팬터스재팬, 홍콩SFA, 베브팍스코리아, 프로젝트온에어가 함께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