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너의 순위는’이 일상 속 쉽게 마주치는 플러팅을 주제로 한 TOP10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썸인가, 그냥 친한 사이인가?” 헷갈리기 쉬운 상황들을 중심으로, 같은 행동을 두고도 서로 다른 해석이 오가는 토크가 펼쳐진다. 뮤지·황제성·이루다는 각자의 기준을 내세우며 플러팅을 둘러싼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 과정에서 이루다는 “플러팅은 타고나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황제성이 이를 따라 하자 뮤지가 즉각 반응하며 웃음을 더했다.
연인처럼 보일 수 있는 행동부터 SNS와 일상에서 오해를 부르기 쉬운 장면들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사례들이 ‘TOP10’ 형식으로 정리될 예정이다.
플러팅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오가는 ‘너의 순위는’ 9회는 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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