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ILLIT)의 신보 타이틀곡 ‘It’s Me’를 향한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버전은 타이틀곡 ‘It’s Me’의 메시지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아일릿의 모습이 투영됐다.
베일을 포인트로 한 스타일은 누군가에게 선택받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고백하는 주체성을 상징한다.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캠페인 필름과 시각적, 서사적 맥락을 같이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스트릿 감성이 더해진 ‘아일릿 코어’가 흥미롭다. 이들은 아기자기한 레이스, 프릴, 벌룬 스타일에 스포티한 운동화, 모자 등을 조합해 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탈색 숏컷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모카를 비롯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은 멤버들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이 엿보인다.
콘셉트 필름에는 다섯 멤버의 각기 다른 고백 방식이 담겼다. 이들은 망설이다가 이내 결심한 듯 거침없이 직진하거나, 한 치의 고민 없이 확신에 찬 발걸음을 옮긴다. 때로는 오롯이 자신의 감정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멤버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감각적인 연출이 신곡의 메시지를 다각도로 즐기게 만든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7~2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오피셜 티저 1, 2편을 연달아 선보인다. 대망의 신보와 뮤직비디오 본편은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컴백 후에는 타이틀곡 ‘It’s Me’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이들은 5월 5일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를 펼친다. 행사 현장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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