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7기 현숙이 “나 너무 찌질하네”라며 서러운 눈물을 펑펑 쏟는다.
이번 예고편에서 25기 영자는 15기 영철과 ‘1:1 대화’를 마치고 공용 거실에 돌아오자마자 13기 상철에게 “우리도 나갔다 오자~”라는 대시를 받는다.
25기 영자는 “좋다”라며 밝게 웃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20기 영식은 ‘심기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25기 영자는 13기 상철에 이어 27기 영철과도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이때 27기 영철은 “‘사계 데이트권’을 나한테 써라. 나랑 커피 마시고 밥 먹자~”라고 어필해 25기 영자를 방긋 웃게 만든다.
비슷한 시각, 20기 영식과 ‘썸붕’ 위기를 맞은 17기 순자도 용기를 내서 20기 영식에게 “저랑 이야기 좀…”이라고 대화 신청을 한다. 반면, 27기 현숙은 15기 영철과 공용 거실에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 너무 찌질하네”라며 자책하다가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15기 영철은 그런 27기 현숙에게 “아직 안 끝났다고…”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그럼에도 27기 현숙이 오열을 멈추지 않자, MC 데프콘은 “왜 울어?”라며 대리 걱정을 한다. 대체 27기 현숙이 펑펑 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20기 영식을 두고 경쟁하는 17기 순자와 25기 영자가 ‘사계 데이트권’으로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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